'토시'라는 단어를 혹시 많이 들어보셨나요?
토시는 원래 '투수(套袖)' 즉 '소매에 씌운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요.
팔이나 다리 등 신체를 보호하는데 쓰이는 물건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많이 사용하는 용품이고, 스포츠 용품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다들 한 번쯤은 써봤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개의 토시가 있는데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 번 같이 알아봐요.
팔토시는 많이 보는 토시입니다. 나이키쿨토시 도 유명하고,
여러 브랜드의 팔토시가 있어서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많이 쓰이죠.
요즘에 여름에는 덥기도 하고, 자외선 차단도 되고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토시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암 워머' 라고 하는 손등까지 덮어주는 토시를 즐겨입기도 한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캐릭터들이 민소매를 입으면 뭔가 허전하기 때문에 팔토시를 많이 그려놓는다고 합니다.
겨울에 입는 토시는 '팔워머' 이고 여름이랑 사용법은 비슷합니다.
다만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옷을 더 많이 입기에 많이들 착용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오히려 여름에 나이키쿨토시 착용하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
토시의 종류 두번째는 목토시입니다.
목토시 라고 하니까 뭔가 어감도 이상하고 약간 어색한 게 큰데요.
사실 목토시 라고 하면 결국에는 목을 감싸주는 토시 이므로 넥워머도 비슷한 종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당연하게 겨울에 지급이 되는 물품입니다.
목을 따뜻하께 해줘서 목도리와 비슷하게 겨울에 많이 쓰입니다.
팔과는 다르게 겨울에 많이 쓰이는 물품이고 여름에는 쓰는 사람을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발토시입니다. 다리토시라고 해야될 거 같은 발토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여자 캐릭터들이 많이 끼고 나오는 걸 본적이 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리를 보호해주고
두꺼운 걸 사게 되면 겨울에 보온성이 엄청나 발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목과 비슷하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에는 많이 쓰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
작업용토시는 작업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쓰시는 토시입니다.
사실 나이키쿨토시 보다는 이걸 조금 더 많이 보셨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업할 때 쓰는 이 토시는 신축성도 매우 좋은 편이라서 작업할 때 입기 편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추운날에도 더운날에도 옷 안에 작업용토시 하나씩 착용하고 있으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더우면 작업용토시 잠깐 벗고 나이키쿨토시 착용하면 되니 작업할 때는 적어도 토시를 사용하는 게 편하겠네요.
방수토시는 말 그대로 방수가 되는 토시입니다. 방수가 되니 예술하는 사람이나 비를 맞으면 안 될 때 쓰면 딱 좋겠습니다.
어렸을 때 미술시간에 저 방수토시를 쓴 기억이 있는데 패딩같은 감촉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옷을 보호하거나 피부에 물감 같은 게 닿으면 안 될 때 써야겠습니다. 빨아서 써도 되니
예술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써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디자인도 요즘에는 다양하고 예쁘게 나오고 가격도 싸고 좋은 게 많습니다.
한 번쯤은 사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주방에서도 쓸 수 있는 토시가 있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찾아봐도 여러가지의 종류가 나오네요.
사무용토시는 요즘 집에서 많이 쓰는 토시인 듯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쓸 수 있게 만든 토시인데요.
예를 들어 위에서 말씀드린 주방 토시가 있습니다.
집에서도 쓸 수 있지만 식당, 카페, 빵집 등등 조리를 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쓸 수 있는 토시입니다.
팔에다가 끼는 토시고 주로 팔을 쓰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토시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디자인이 말도 안 되게 예쁘고 세련되서 아주 잘 사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네요.
다들 한 번쯤 사용을 한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토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많은 상황에서 쓸 수가 있습니다.
팔토시를 오늘 많이 알아봤는데 팔토시의 종류가 생각보다 엄청 많은 거 같네요.
사람들이 요즘에는 다양하게 생각을 하고, 다양하게 응용을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효과가 옵니다. 인터넷도 점점 발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느니 정말 좋은 시대가 왔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토시 하면 그냥 작업용토시를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나이키쿨토시 가 다 잡아먹고 있으니 한 번쯤은 사보면 좋겠습니다.
영화 시동 소개!!! (0) | 2020.01.02 |
---|---|
추천책장르 재밌게 책 보는건 어때요? (0) | 2019.11.14 |
책읽을때꿀팁 , 독서를 잘하는 여섯가지 방법. (0) | 2019.11.13 |
도서실무소음간식은 뭐가 있을까! (0) | 2019.11.12 |
휴게소필수먹거리 ?!? (0) | 2019.11.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