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잘 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잠안올때대처법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 듣기'입니다. 잠자리 들기 전까지도 뒤숭숭한 기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럼 그것에 집중하게 되어 오히려 잠이 안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신나게 잠에 들 수 있어 괜찮습니다만, 잠을 자기 위해서는 편안해지는 것이
우선되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예를 들면 클래식, 발라드 등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우울한 기분에 이런 노래를 들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우울한 날에는 반대
로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절대로 너무 크게 듣지 마세요, 아니면 이어폰을 끼지 마세요. 시끄러워서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따뜻한 것/차가운 것을 먹기'입니다. 따뜻한 것을 먹기는 잠을 푹 자기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이지요.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따듯한 것을 먹고 자라는 말을 하
는 곳도 많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실제로 따듯한 것을 먹게되면 근육이 힘을 빼며 자기위한 준비가 됩니다. 또한 따뜻한 물로 샤워한 후 잠이 잘 오는 이유도 근육이 풀리기 때문에 긴
장이 풀료 잠이 잘 오는 것입니다. 또한 차가운 것을 먹으면 근육이 경직되어 잠을 자기 적합하지 않죠. 여기서 말하는 차가운 것은 '덥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의 차가운 것'입니다. 더
워도 너무 더운날, 예를 들어 열대야라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땀이 줄줄 흐르고, 더워서 잠을 자도 잔게 아닌 그날엔 따뜻한 것보다는 (에어컨을 틀어 시원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시
원한 것을 마시고 잠이 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책 읽기'입니다. 책 읽기는 솔직히 그리 효과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소설책, 특히 추리소설같은 뒤가 궁금한 책이라도 보는 날에는 잠이고 뭐고 그날은 잠
다 잔겁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책 읽기라는 것은 소설책 같은 것이 아니라 (솔직히 소설책도 읽다보면 잠이 오기는 하지만) 자기계발서같은 한 장씩 읽어도 괜찮은 책을 말하는 겁니
다. 정 하드한 책을 원하신다면 옥편을 추천드리지만, 그건 그냥 읽기가 어렵기 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책 읽기는 명상 다음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입니다만,
명상을 즐겨하는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많이 안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독서를 하고, 그 과정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잠이 자연스럽게 들기를 추천드립니다. 책에 흥미를 붙
이기 어렵다면 소설책으로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네 번째 방법은 '샤워하기'입니다. 아무리 몸이 피곤하다 해도 씻지 않고 잠들면 찝찝한 느낌이 다분하죠. 내 몸에 있는 땀이나 냄새를 없애고 상쾌하게 자는 것이 일순간은 귀찮을 수
있어도 잠이 들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몸을 따듯하게 만들면 잠이 잘 오게 되는데, 땀을 엄청 흘린 상태면 모를까, 보통은 여름겨울 할 것 없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데,
이유는 따뜻한 물이 차가운 물에 비해 우리 몸에 잘 맞고, 또한 근육경직을 풀어주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샤워를 끝나고 나면 겨울에는 겨울대로 따듯함을 느낄 수 있고, 여름때는 여
름대로 몸에있는 물이 말라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샤워보다는 목욕이 더 효과적이지만, 목욕을 할 경우 물이 낭비되고, 물이 점점 식기 때문에 많이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번 쯤 기분전환 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방법은 지양햐야되는 방법으로 준비했는데, 바로 'TV, 핸드폰 사용'입니다.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듯이 핸드폰의 블루라이트가 잠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물론 핸드폰이
나 TV를 보다가 잠든 기억은 많을 겁니다. 다만 그 상황은 아마 너무 피곤해 저절로 눈이 감기는 현상으로 계속 보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주무시기
직전에는 TV, 핸드폰, 컴퓨터 사용을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사용을 하다 자러 가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재밌는 영상이나 게임을 하며 푸시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정말 건강에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자러 가기 직전에는 핸드폰을 놓으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침실에는 핸드폰을 들고 가시지 않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자꾸 보게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은 '귀마개 끼기'입니다. 안대도 끼시면 좋긴 합니다. 귀마개나 안대를 왜 끼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에 소리와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에서 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취침등도 솔직히 말하면 방해가 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침등을 켜시고 자는 분이시라면 안대를 끼기를
권장드립니다. 또한 도심에서 사는 분이시라면 창문 밖에서 나는 소음이 얼마나 심한지 알겁니다. 차소리, 사람소리, 신호등 소리 등등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많습니다. 또한 층간소음
이라는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소음 문제도 심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마개를 끼어 소리를 차단하면 조금 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귀마개나 안대
가 불편하면 절대 끼면 안됩니다. 불편하면 오히려 잠이 더 안오니까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잠안올때대처법은 모두가 다릅니다. 누구는 잠이 잘 오는 성질이라 아무리 핸드폰을 하고, 시끄러운 노래를 들어도 잠이 잘 오는 반면 잠이 잘 안오는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해도 효과가 미미하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나온 잠안올때대처법은 표면적인 것이며 심화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더 자세한 자신에
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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